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페이크 파울 총 7건…신한은행 최다
여자농구 엠블럼.(WKBL 제공)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1일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페이크 파울 현황을 공개했다. 4라운드 페이크 파울은 총 7건인 것으로 확인됐다. 3라운드(5건)보다 2건 늘어났다. 구단별로는 인천 신한은행이 5건으로 가장 많았고 용인 삼성생명과 청주 KB스타즈가 각각 1건을 기록했다. 벌칙금은 총
- 뉴스1
- 2023-02-0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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