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생 리빙 레전드' 한채진, 오늘 WKBL '최고령 출전' 새역사 쓴다
7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여자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2차전 우리은행 대 신한은행 경기에서 신한은행 한채진이 개인통산 5000득점을 달성해 구단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2.4.7/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여자프로농구(WKBL) 인천 신한은행의 '베테랑' 한채진(39)이 역대 최
- 뉴스1
- 2023-01-2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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