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브라질 핵심 단타스, 부상으로 월드컵 최종예선 불참
기사내용 요약 WKBL에서 세 시즌 뛴 브라질 빅맨 한국, 브라질과 월드컵 본선 티켓 경쟁 [서울=뉴시스]과거 WKBL에서 대결했던 박지수(왼쪽)와 다미리스 단타스. (사진 = WKBL 제공)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브라질 여자농구의 핵심 전력인 다미리스 단타스(30)가 부상으로 2022 국제농구연맹(FIBA) 호주월드컵 최종예선에 참가하지 못한다.
- 뉴시스
- 2022-01-2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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