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우리은행, 신한은행 잡고 4연승…2위 사수
[서울=뉴시스]여자농구 우리은행 박지현 (사진 = WKBL 제공)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인천 신한은행을 잡고 4연승을 달리며 2위를 사수했다. 우리은행은 2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벌어진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신한은행과 경기에서 박지현의 활약을 앞세워 손쉬운 87-69 완승을 거뒀다. 신한은행은
- 뉴시스
- 2022-01-2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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