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했던 '박지수-강이슬' 조합…KB스타즈 압도적인 정규리그 우승 견인
청주 KB스타즈 박지수(왼쪽)와 강이슬.(WKBL 제공) © 뉴스1 (청주=뉴스1) 나연준 기자 = 한국여자프로농구(WKBL) 최고의 선수 박지수(24)와 국가대표 슈터 강이슬(28)의 시너지는 강했다. KB스타즈는 2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75-69로 승리,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K
- 뉴스1
- 2022-01-2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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