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 WKBL 2라운드 MVP…MIP는 강유림
인천 신한은행의 김단비.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더블더블을 기록한 인천 신한은행의 김단비(31)가 라운드 최우수 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30일 "김단비가 기자단 투표에서 84표중 45표를 획득, 34표의 박지수(KB스타즈)를 제치고 최우수 선수
- 뉴스1
- 2021-11-3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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