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수 아들 1순위·박지수 사촌동생 6순위…농구인 가족 대거 지명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연맹(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서울 삼성에 지명된 이원석이 이상민 감독과 대화하고 있다. 2021.9.2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농구인 가족을 둔 선수들이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대거 지명됐다. KBL은 28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
- 뉴스1
- 2021-09-2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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