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김단비 시즌 최다 28점…하나원큐는 8연패
[서울=뉴시스] 인천 신한은행 김단비. (사진=WKBL 제공)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시즌 최다인 28점을 기록한 김단비의 활약을 앞세워 부천 하나원큐를 제압했다. 신한은행은 20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하나원큐에 67-61로 승리했다. 2
- 뉴시스
- 2021-01-20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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