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기준이 없어" 항의 퇴장 정상일, 재정위 회부
[서울=뉴시스]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정상일 감독 (사진 = WKBL 제공)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 당한 인천 신한은행의 정상일(53) 감독에 대한 징계 수위를 논의한다. WKBL 관계자는 4일 "테크니컬 반칙 2개로 퇴장 당한 정상일 신한은행 감독에 대한 재정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했다
- 뉴시스
- 2020-12-0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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