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더블 더블' 우리은행, 삼성생명 꺾고 단독 1위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 박지현. (사진=WKBL 제공)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용인 삼성생명을 꺾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우리은행은 2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삼성생명과 경기에서 79-64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우리은행은 3승1패를
- 뉴시스
- 2020-10-21 21:1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