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026 여자농구, 최초 여성 사령탑 맞대결로 스타트...19일엔 박지수 국내 복귀전
오는 16일 개막하는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가 BNK 썸과 신한은행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약 5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개막 다음날인 17일에는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이, 19일에는 삼성생명과 KB스타즈가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 BNK 썸 vs 신한은행(16일 14시 25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WKBL 출범 이후 최초로 여
- OSEN
- 2025-11-1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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