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미디어데이]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다시 통합 우승 향해"...김단비 "박지수와 재대결 기대"
여자프로농구 강력 우승 후보 아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다시 한번 통합 우승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0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WKBL 6개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들과 팬들이 참석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뒤 챔피
- MHN스포츠
- 2025-11-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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