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박스] ‘돌아온 여제’ 박지수의 감탄 “(허)예은이, 엄청 늘었다”
사진=WKBL 제공 “제가 뽑은 최우수선수(MVP)는요…” 돌풍을 넘어 정상 등극을 노린다. 여자프로농구 우승후보 1순위로 꼽히는 만큼 선수단 내부 분위기도 화기애애하다. ‘국보센터’ 박지수의 복귀에 힘입어 완전체 재결성을 일군 KB국민은행 얘기다. 6개 구단 사령탑과 대표선수들이 10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 볼룸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
- 스포츠월드
- 2025-11-1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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