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신인상·태극마크’ 다 이룬 신한은행 홍유순, 새 시험대에 선다…“분명 좋은 선수될 것”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신한은행 홍유순이 2년 차를 맞아 높아진 기대감에 부응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홍유순이 박신자컵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WKLB 제공 최고의 1년을 보낸 신한은행 홍유순이 다시 시험대에 선다. 재일교포 출신 홍유순은 지난해 열린 2024~2025 여자프로농구(WKBL) 신인드래프트에서 1순위의 영광을 안은 채 신한은행의
- 스포츠월드
- 2025-09-11 07:54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