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T, 새 사령탑으로 문경은 전 SK 감독 선임
문경은 감독.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농구 수원 KT가 새 사령탑으로 문경은(54) 전 서울 SK 감독을 선임했다. KT 구단은 23일 "혁신과 변화를 통한 명문 구단으로의 도약을 위해 문경은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 연봉 등 세부 조건은 발표하지 않았다. 2024-25시즌 정규리그 3위에
- 뉴스1
- 2025-05-23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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