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삼성, 정관장에 대패 설욕…이원석 23점
(서울=연합뉴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23점을 폭발한 이원석의 활약으로 안양 정관장에 당한 1라운드 대패를 설욕했다. 삼성은 11일 경기도 안양 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안양 정관장을 80-73으로 꺾었다. 사진은 이날 경기에서 슛하는 이원석. 2024.12.11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연합포토
- 2024-12-1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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