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에 강하게 항의한' KGC인삼공사 스펠맨, 제재금 100만원
27일 오후 경기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SKT 에이닷 프로농구 2022-2023 KBL' 서울 SK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KGC 오마리 스펠멘이 덩크슛을 하고 있다. 2022.11.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안양 KGC인삼공사의 외국인 선수 오마리 스펠맨이 심판을 향한 비신사적 행위로 프로농구연맹(KBL)
- 뉴스1
- 2022-11-2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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