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FA 김현민·김영훈, 현대모비스 유니폼 입는다
21일 오후 경기 수원 권선구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수원 KT 소닉붐과 안양 KGC 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수원 KT 소닉붐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KT가 89대86로 승리했다. 2022.4.2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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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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