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현, 부상으로 남자 농구대표팀 하차…강상재 발탁
[서울=뉴시스]프로농구 인삼공사 전성현 (사진 = KBL 제공)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전성현(고양 오리온)이 부상으로 남자 농구대표팀에서 하차하면서 강상재(원주 DB)가 대체 발탁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7일 "2022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을 대비해 선발한 강화 훈련 대상자 16명 가운데 전성현이 빠지고, 강상재가 대체 선발됐다"고
- 뉴시스
- 2022-05-27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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