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KGC, '캡틴' 양희종과 3년 재계약…보수 총액 2억2000만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서울 SK나이츠와 안양 KGC인삼공사의 경기, KGC 양희종이 돌파하고 있다. 2022.5.4/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프로농구 안양 KGC가 '캡틴' 양희종(38)과 3년 더 동행한다. KGC는 23일
- 뉴스1
- 2022-05-2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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