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의 귀환…두경민, 허웅 떠난 DB로 전격 이적
기사내용 요약 두경민, 친정팀 DB와 합의…트레이드 1년 만에 원주 복귀 FA 허웅 놓치자 두경민으로 급선회 [서울=뉴시스]프로농구 원주 DB 두경민(왼쪽)과 KCC 이적을 결정한 허웅 (사진 = KBL 제공)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로농구 원주 DB의 녹색 유니폼을 입고 최우수선수(MVP)상을 수상했던 두경민(31·184㎝)이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 뉴시스
- 2022-05-2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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