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FA 최대어 이승현, KCC에 새 둥지…5년·9억원 수준
기사내용 요약 프로농구 자유계약(FA) 최대어 이승현(30)이 새롭게 전주 KCC 유니폼을 입는다. [서울=뉴시스]프로농구 전주 KCC 이승현 (사진 = KBL 제공)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로농구 자유계약(FA) 최대어 이승현(30)이 새롭게 전주 KCC 유니폼을 입는다. 20일 농구계에 따르면, FA 최대어로 평가받는 국가대표 포워드 이승현이
- 뉴시스
- 2022-05-2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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