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 폭격기' 케이타, 청주에 뜬다…KB스타즈 홈경기 시투
케이타가 KB스타즈 경기에서 시투한다.(WKBL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말리 특급' 노우모리 케이타(KB손해보험)가 청주에 뜬다. 청주 KB국민은행은 "26일 예정된 우리은행과 홈경기에 남매 구단인 KB손해보험의 외국인 선수 케이타가 시투로 힘을 보탠다"고 25일 밝혔다. 케이타는 2020년 남자 프로배구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 뉴스1
- 2022-01-2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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