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1위 허웅 vs 6연승 허훈…11일 첫 맞대결
기사내용 요약 형 허웅, 국내선수 득점 1위 달리며 DB 에이스로 동생 허훈, 복귀 후 6경기에서 전승…KT 선두 질주 올스타 투표, 형제가 1·2위 차지할 듯 [서울=뉴시스]고등학생 허웅(왼쪽)과 중학생 허훈. 2010년 3월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제47회 전국춘계남녀중고농구연맹전에 출전했을 때 모습. (사진 = 뉴시스DB)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뉴시스
- 2021-12-0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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