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 두 자릿수 득점' 모비스, KT 제압하고 4연패 탈출
울산 현대모비스 라숀 토마스가 28일 수원 KT와의 경기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KBL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울산 현대모비스가 6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고른 활약 속에 4연패에서 탈출했다. 모비스는 28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21-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와의 경기에서 102-98로 이
- 뉴스1
- 2021-10-2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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