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어 이정현·하윤기 등 유소년 클럽·장신자 프로그램 출신 주목
기사내용 요약 로터리픽 싹쓸이 기대 [서울=뉴시스] 남자농구 대표팀 하윤기.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KBL을 보고, KBL의 지원을 받으며 성장한 'KBL 키즈'들이 신선한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그동안 유소년 중점사업 중 하나인 장신자 발굴 프로그램과 구단별 유소년 클럽 운영으로 저변
- 뉴시스
- 2021-09-2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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