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운 곳 긁어줄 대학 최고 가드·센터가 온다…1순위는 누구
2021 남자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빅3'로 꼽히는 연세대 에이스 이정현. (KBL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최근 수년간 굵직한 새 얼굴이 없어 고심하던 남자프로농구 10개 구단이 반색하고 있다. 이달 말 열리는 신인 드래프트에서 역대급 피지컬을 갖춘 선수들이 다수 포함돼서다. 최근 드래프트와 비교해 훌륭한 자원이 많은 만큼
- 뉴스1
- 2021-09-17 05: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