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서장훈 '사랑의 자유투'로 시작한 새생명지원 기금 누적 3.4억원
[서울=뉴시스]서울 삼성 시절 서장훈 (사진 = KBL 제공)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18일 2020~2021시즌 중 적립한 '썬더스 해피포인트' 기금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새생명지원사업에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상민 감독을 비롯해 김동욱, 장민국, 임동섭, 김준일이 정규리그에서 기록한 승리, 득점, 어시스트 개수 등에 따라 적립
- 뉴시스
- 2021-05-1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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