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린저·이재도 잡아야하는데…'챔피언' KGC 앞에 놓인 현실 과제
9일 오후 경기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안양 KGC 인삼공사와 전주 KCC 이지스의 경기에서 KGC 설린저가 우승 트포리와 MVP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2021.5.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안양=뉴스1) 서장원 기자 = 안양 KGC가 지난 9일 홈에서 전주 KCC를 제압하고 4년 만에 챔피언
- 뉴스1
- 2021-05-1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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