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을준 감독 "여전히 벼랑 끝"…이대성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서울=뉴시스]프로농구 오리온 강을준 감독 (사진 = KBL 제공) [인천=뉴시스] 김희준 기자 =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승리하며 벼랑 끝에서 살아돌아온 고양 오리온의 강을준 감독과 이대성이 나란히 반전을 꿈꿨다. 오리온은 14일 인천삼산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인천 전자랜드와의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 뉴시스
- 2021-04-1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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