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곽슛 폭발 안양KGC, 서울삼성 30점차 대파…단독 4위
25일 오후 경기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2020-2021 현대모비스 KBL'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KGC 맥컬러가 슛하고 있다. 2021.1.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모든 선수들이 빼어난 슛감을 자랑한 안양KGC가 서울삼성을 30점차로 크게 이기고 단독 4위에 올랐다. KGC는
- 뉴스1
- 2021-01-2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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