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 농구' 표방한 LG, 조성원 감독 첫 경기부터 99점 폭발
(서울=연합뉴스) 프로농구 창원 LG 조성원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첫 경기를 산뜻한 승리로 장식했다. LG는 20일 전북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MG새마을금고 KBL컵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99-93으로 꺾었다. 사진은 조성원 LG 감독. 2020.9.20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 연합포토
- 2020-09-2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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