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신장 202㎝?…KBL, 장신 유망주 캠프 연다
장신 유망주 지원 프로그램 출신 KBL 스타 플레이어 부산 KT 양홍석. /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한국농구연맹(KBL)이 각 구단 연고 선수 및 장신 유망주를 대상으로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KBL은 오는 25일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2020 KBL 연고 선수·장신 선수 유소년 캠프'를
- 뉴스1
- 2020-07-1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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