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하겠다고 싶으면 나오면 된다" 김효범 서울 삼성 감독의 분노, 4연속 최하위→또 다시 흔들
사진제공=KBL 사진제공=KBL "못하겠다고 싶으면 나오면 된다." 남자프로농구 서울 삼성 김효범 감독의 목소리는 단호했다. 서울 삼성은 올 시즌 명확한 목표가 있다. '봄 농구 진출'이다. '전통의 명가' 삼성은 2021~2022시즌부터 4시즌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다. 1997년 출범한 프로농구에서 처음으로 '4연속 꼴찌' 오명을 썼다. 김 감독이 개막전
- 스포츠조선
- 2025-12-09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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