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 도약’ DB, 중심엔 언제나 알바노가 있다 [SS시선집중]
DB 3연승, 중심에 이선 알바노가 있다 매 경기 명품 활약 DB, 더 높은 곳 바라본다 알바노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 KBL 원주 DB가 다시 상위권 레이스에 합류했다. 부산 KCC와 공동 3위에 올라섰고, 상승 흐름의 중심엔 언제나 같은 이름이 있다. ‘외인 에이스’ 이선 알바노(29)다. 팀이 흔들릴 때 중심을 잡고, 흐름이 필요할 때 분위기
- 스포츠서울
- 2025-12-0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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