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방어력’ 소노, ‘득점 1위’ 삼성 완전히 눌렀다…‘최소 실점 3위’ 위력 [SS잠실in]
소노, 득점 1위 삼성 잡았다 ‘최소 실점 3위’ 소노, 강력한 방패 4쿼터 추격 허용했으나 거기까지 8위에서 공동 7위로 올라서 고양 소노 케빈 켐바오(가운데)가 7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3라운드 서울 삼성과 경기에서 플로터를 던지고 있다. 사진 | KBL 고양 소노가 서울 삼성을 잡았다. 꼭 창으로 이겨야 하는 법
- 스포츠서울
- 2025-12-0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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