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론 봄 농구 ‘턱’도 없다→‘5연패’ 현대모비스, 무엇이 문제일까 [SS포커스]
핵심 부상 + 외국인 선수 불안정 해먼즈 ‘혼자 버티기’가 한계에 다다르다 리바운드 붕괴→실점 증가→득점 생산 감소 봄 농구가 멀어진다 양동근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사진 | KBL 울산 현대모비스가 깊은 늪에 빠졌다. 양동근(44) 감독 체제로 새롭게 출발한 올시즌이다. 상위권 경쟁을 꿈꿨다. 5연패에 빠진 현재 상황은 붕괴에 가깝다. 주축 부상
- 스포츠서울
- 2025-12-0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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