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SK, 연장 혈투 끝 KT 제압…워니 트리플더블
서울 SK 자밀 워니(34번)가 17일 열린 2025-26 프로농구 수원 KT와 홈 경기에서 개인 통산 6번째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KBL 제공)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농구 서울 SK가 연장 접전 끝에 수원 KT를 잡고 공동 5위로 올라섰다. SK는 1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LG전자 2025-26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 뉴스1
- 2025-11-17 21:41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