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고의성 발 걸기' 정관장 김영현에 제제금 50만원 부과
[서울=뉴시스]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의 김영현. (사진=KBL 제공) 2025.1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의 김영현이 상대 선수에게 발을 거는 행동으로 제재금을 부과받았다. 한국농구연맹(KBL)은 12일 제31기 제4차 재정위원회를 열고 김영현에게 제재금 50만원 징계를
- 뉴시스
- 2025-11-1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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