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7% 확률 뚫은 정관장, 2년 연속 1순위 지명권 획득
정관장 7% 확률 뚫었다 1순위 지명권 획득 2순위 DB, 3순위 KCC 유도훈 감독 “순리대로 잘 뽑겠다”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 추첨 결과 사진 | KBL 정관장이 행운을 품었다. 2년 연속 1순위 지명권 획득이다. 7%의 희박한 확률을 뚫었다. KBL은 7일 KBL센터에서 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시즌 6강 플레이오프에
- 스포츠서울
- 2025-11-07 14:56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