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득점 최악' KBL '노잼 농구'를 분석한다 [유병철의 스포츠 렉시오]
24-25시즌 득점력 감소로 노잼 딱지 되살아나는 2014년 김영기 전 KBL 총재의 주창 국제경쟁력보다 국내 흥행이 더 중요 지난 5월 11일 24-25시즌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의 한 장면. 7차전 끝에 우승한 창원LG는 이날 서울SK에서 48-73으로 패했는데, 48점은 역대 챔프전 최소득점이었다. KBL은 득점력 저하로 인해 '노잼'이라는 지적
- 더팩트
- 2025-10-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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