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새로운 무기, 외곽이 터진다…정관장전에서도 14개 폭발
사진=KBL 제공 한층 더 과감해졌다. 삼성이 대포 군단으로 변신했다. 12일 안양 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정관장과의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원정경기서 83-80(27-22 25-20 13-19 18-19)으로 승리했다. 연패 위기에서 벗어난 삼성은 시즌 성적 2승2패, 5할 승률을 맞췄다. SK와 공동 6위에 자리했다. 반면, 정관장은 단독
- 스포츠월드
- 2025-10-1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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