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더 무서워질 겁니다” 워니·김낙현, 누가 막을쏘냐
사진=KBL 제공 “아마 저희는 무서운 듀오가 되지 않을까요.” 남자프로농구 SK가 2025∼2026시즌 초반부터 강력한 힘을 상대를 압도하고 있다. 우승 후보로 꼽힌 LG와 KT를 차례로 격파한 가운데 자밀 워니와 김낙현이 중심이 된 2대2 공격에서도 쏠쏠한 재미를 보는 중이다. SK는 지난 5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서 끝난 2025~2026 LG전자 프
- 스포츠월드
- 2025-10-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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