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7:26 기준
29일 오후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초 무사 1루 한화 선발투수 정우람이 피칭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류현진 장민재의 격려를 받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