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대표팀, 아직은 ‘원점’…그래서 ‘국대 류현진’ 볼 수 있나 [SS시선집중]
한화 류현진이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두산전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사진 | 스포츠서울DB 오는 11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가 열린다. 대표팀을 뽑아야 한다. 화제의 중심에 선 인물이 있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7·한화)이다. 시작은 지난 2월이다. 류현진이 한화와 계약하며 KBO리그로 돌아왔다. 동
- 스포츠서울
- 2024-06-19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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