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보며 자란 토박이 박준영, 한화 출신 신인왕이 목표[SS인터뷰]
한화 박준영. 서산|최민우기자 miru0424@sportsseoul.com “마음속에 신인왕의 꿈이 있어요.” 한화 루키 박준영(19)이 신인왕을 노린다. 그는 세광고 시절부터 특급 유망주로 꼽혔고, 2022년 KBO 신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로 이글스 유니폼을 입었다. 청주 출신인 박준영은 지역 연고팀인 한화의 야구를 보며 야구 선수의 꿈을 키
- 스포츠서울
- 2022-01-17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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