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오승환 전 동료' SSG 새 외인 가빌리오 "직구-변화구 제구 자신" [일문일답]
[사진] SSG 랜더스 새 외국인 투수 우완 샘 가빌리오(31)가 2주간 자가격리 중 KBO 리그 데뷔를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SSG 제공 SSG 랜더스 새 외국인 투수 우완 샘 가빌리오(31)가 2주간 자가격리 중 KBO 리그 데뷔를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가빌리오는 지난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곧바로 자가격리 시설로 이동해 1
- OSEN
- 2021-06-1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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