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정상급 좌투수’ 류현진…‘젊은 피’ 위주 대표팀, WBC에 ‘RYU 경험’ 더해질까 [SS포커스]
올시즌 리그 정상급 좌투수 류현진 풍부한 경험도 ‘강점’ ‘젊은 피’ 위주 대표팀에 큰 힘 될 수 있어 류지현 감독 “넓게 준비하고 있다”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이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여전히 KBO리그 최정상급 기량을 가진 좌투수다. 무
- 스포츠서울
- 2025-11-1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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