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아이 임신" 공갈 일당 구속 기로…17일 영장심사(종합)
토트넘의 손흥민이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EPL 첼시와 경기 중 볼을 들고 있다. 2025.04.04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홍유진 기자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며 돈을 뜯어내려 한 일당이 오는 17일 구속 갈림길에 선다. 16일 법
- 뉴스1
- 2025-05-1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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