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어워즈] 손흥민-박윤정 감독, 韓 자존심 지켰다! 각각 男 국제 선수, 올해의 女 감독상 수상(종합)
[인터풋볼=신동훈 기자(회기동)] 대한민국에서 처음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애뉴얼 어워즈에서 손흥민, 박윤정 감독이 웃었다. AFC는 29일 오후 8시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에 위치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AFC 애뉴얼 어워즈 서울 2023'을 개최했다. AFC 어워즈는 30주년을 맞이했는데 사상 처음으로 대한민국에서 개최를 했다. AFC 어워즈
- 인터풋볼
- 2024-10-2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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